박연경 아나운서 MLB 여신

마포수 상담동 MBC 사옥에서 박연경 아나운서가 나오는 MLB 단독 생중계 기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메이저리그 다이어리 MLB핫토크, 스포츠매거진 등을 편성하며 MBC 가 주최한 행사에서 진행을 맡았는데요.


가득이나 MLB 여신으로 추앙받는 박연경 아나운서는 단발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한 머리를 하고나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MLB여신이라고 불리는것에 대해서 부담스럽다 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로 31살이 되는 박연경씨는  2013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대요. 가장 친숙한 프로그램으로는 우리말 나들이라는 프로그램 아시죠? 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있는 아나운서입니다.


얼마전 뉴스투데이에서 한복을 입고나오며 또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한 박연경 아나운서는  기상캐스터나 생활건강tv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대요. 일부 팬들은 홍수현 완전체느낌이 난다거나 고급스러운 유라 느낌이 난다고도 합니다. ㅋㅋ


그만큼 이쁘고 몸매또한 좋은 박연경씨는 많은현제 만은 팬들이 생겨 인스타그램 팔로워도 많다고 하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아이디는 yeonkyoung_ 입니다. 아나운서답게 고급스럽고 귀티나는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동덕여대 경영학과를 나온 박연경씨는 집안또한 꽤 잘사는걸로 알려져있는데요 그에 대한 정보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 다만 주변인들의 말이나 추측성으로는 남부럽지 않게 산다고 합니다.


신입 아나운서이던 시절엔 정확한 발음을 하기위해 한강에 가서 소리까지 빽빽 질렀다고 예전의 한방송에 나와서 말했던적이 있는데요. 역시 이쁘다고 아나운서를 그냥 시켜주진 않나보군요.


예전에 무한도전 엑스포 때 박연경 아나운서가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박명수의 개그에 웃으며 진행하긴 했지만, 썩 캐미가 좋아보이진 않았던걸로 봐선 예능진출은 하고 싶은데 아직 끼와 재능을 많이 못 이끌어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얼스토리 눈 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김재원과 함께 박연경 아나운서가 나오는데 역시 아나운서라 그런지 프로그램이나 뉴스 진행은 깔끔하게 잘하는것 같습니다. 같이 나왔던 김재원씨와도 잘 어울리더군요.


다양한 활동과 고급스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있는 박연경 아나운서가 미녀 아나운서로서 이번에 MLB관련 소식들을 어떻게 전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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