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키 유이 일본 여배우 순위 탑 연예인
현지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라고 하면 이시하라 사토미, 아야세 하루카, 그리고 아라가키 유이가 있는데요. 세명의 배우 모두 인기가 절정이지만 이중 단연 돋보이는 배우는 아라가키 유이입니다.
아라가키는 2001년 친언니의 권유로 학생들의 패션잡지인 니콜라 의 모델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대뷔를 했는데요. 니콜라 모델로 활동하며 학교를 졸업한후인 2005년부터는 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수영복 그라비아 여배우로 나오기 시작하며 인지도를 쌓아갔습니다.
그러던중 유이는 2007년에 앨범을 내기도 했는데요. 1집 앨범의 수록곡 메모리즈는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였던 사랑하는 마도리 의 주제가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가수로서 아라가키 유이는 투명하고 맑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지만, 인기 드라마 리갈 하이 에서는 음치로 나오기도 했었죠. 하지만, 아라가키는 실제로 노래를 잘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아라가기 유이 가 출연한 작품으로는 드래곤 사쿠라, 걸 서클, 코드블루, 하늘을 나는 홍보실, 계명에 쿄코의 비망록 등이 있으며 이중 리갈 하이는 한국에서도 많은분에게 인기가 있는편이었죠.
유이가 출연한 영화로는 사랑하는 마도리, 연공, 하나미즈키, 입술에 노래를 등이 있으며, 이중 드래곤 사쿠라는 2005년에 방영된 만화 원작의 드라마로 학생들이 시험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여기서 아라가키는 여학생 코사카 요시노 역을 연기했습니다. 풋풋하지만, 날라리 같은 여고생 모습이었는데요. 이후 2008년에는 코드 블루 닥터헬기긴급구명이라는 드라마에서 의사로 구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 인기작 리갈 하이 시리즈에서 소송에서 한번도 진적이없는 변호사로 나오게 됩니다. 코믹 변호사 드라마로, 성실하지만, 노래를 못하는 음치 변호사 마치코를 연기했습니다.
이후 일본 여배우 순위에서 이시하라 사토미 아야세 하루카와 함께 빠지지않고 거론되는 아라가키유이에 대해 관심들이 많이 높아지며, 당연히 몸매나 키 같은 신체 사이즈에 관해서도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아라가키 유이 의 키는 168cm 로 일본 평군 여성신장인 158cm 보다 큰 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68이면 꽤 큰편이죠. 1988년 6월 11일 생으로 올해 31살이 되며, 혈액형은 A형 출신지는 오키나와 입니다. 몸무게는 48kg 로 일본에서는 선호하는 미용 체중의 본보기로 많이 비교되고 있으며, 각키 라는 애칭으로 많이 부르고 있습니다.
활동기간이 긴만큼 열애설또한 몇번 있었는데요. 호시노 겐과 함께 드라마에서 엔딩씬으로 췃던 춤으로 인해 열애설이 돈적이 있으며, 이후 홍백가합전에서 유이가 호시노겐을 연상시키는 별모양의 귀걸이와 검은색 네일을 한것으로 인해 열애설이 사실화 되기도 햇지만 결국 결정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진행형으로 지금은 아라가키유이 의 연인이 호시노 겐인지 아닌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경쟁자로 리갈 하이2 에서 함께 출연한 오카다 마사키와 연관되어 열애설이 번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