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차 효능과 부작용


오미자는 이름처럼 다섯가지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다섯가지의 각기 다른맛은 지금 자신의 몸상태와 증상을 알수있는 효능이 있습니다. 어떠한것들이 있는지 오미자차 효능과 조심해야할 부작용은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미자차 효능


먼저 대표적인 오미자차 효능은 비타민C 로인한 기미나 주근깨를 엷게 해주는 미백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강한 햇빛에 자주 노출된다면, 레몬의 약 80배 가까운 비타민C 가 함유된 오미자차를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오미자는 자양 강장과 피로회복, 혈액을 원활하게하는 효능과 스트레스 완화등에도 탁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오미자차를 마셨을때 느껴지는 맛에따라 알수가 있습니다.


  • 쓴맛 : 심장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며 빈혈기가 있다.
  • 단맛 : 췌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며 노폐물이 쌓여있다.
  • 신맛 :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다.
  • 짠맛 : 하체에 냉기가 있다.
  • 매운맛 : 기관지가 약해졌으며, 몸의 활력이 떨어져있다.


오미자차


오미자차를 마셨을때 위와같은 증상들을 느꼈다면, 해당 신체부위가 허약해졌다는 뜻이기 때문에 몸관리나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위의 두가지가 대표적인 오미자차 효능입니다.


조심해야할 오미자차 부작용으로는 과다복용을 조심해야 합니다. 원래 오미자는 한방에서 사용되는 생약이기 때문에, 차라 하더라도 연속 복용을 한다면 부작용이 올수있습니다.


오미자차 부작용


또한 열이 있을때 기침을 완화할 목적으로 복용하면 오미자차 부작용이 나올수 있습니다. 약초인 오미자는 수렴효과가 있는 생약으로 분류되어 있기에, 열이나고있거나 감기에 걸린 상태라면 몸속의 수분을 배출하지 않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복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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