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증상들과 개선방법 알려드려요
체했을때 증상들은 다양합니다. 보통은 밥을 급하게 먹거나 불안정한 심리 상태나 불편한 자리에서 식사를 했을때 많이 체하기도 하지만, 전혀 생각지도 않게 아주작은 음식에도 체하기기도 하죠.
또한 체했을때 증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을때 트라우마가 생겨 이후엔 먹을때 체한 음식을 못먹는 경우는 주변사람들 중에도 많이 있습니다.
체했을때의 경우를 단순하게 음식을먹고 체한걸로 생각을 많이 하지만, 원인은 사실 위염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소화 불량과 복부불쾌감 등의 가벼운 증상이라면 약간의 시간이 지나거나 간단한 운동을 해서 내려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체했을때 증상이 심하면 오한이나 어지러움등 몸살 걸렸을때의 증상을 동반하며, 구토를 동반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의욕이 떨어지며 전반적인 컨디션이 떨어지는것도 특징입니다.
대표적으로 체했을때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식이 목에 걸려 있는 느낌
- 트림이 나오고 속이 메슥 거림
- 식은땀 이 나고 손발이 차가워짐
- 명치가 따갑거나 답답하게 느껴짐
-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동반
이러한 증상들이 있을때 가장 먼저 해줄수 있는 개선방법은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합곡혈을 자극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부위를 눌렀을때 통증을 느낀다면, 현제 소화기관이 장애를 겪고있거나 위와 관련된 건강이 안좋다는 신호인데요.
양손을 번갈아가며 꾹꾹 눌러주면 체했을때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개선이 안된다면, 손을 따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따기는 지역에 따라서 또는 사람마다 따는위치가 다른데요.
가장 효과적인 손따기의 위치는 소상혈이라는 곳입니다.
소상혈은 엄지손톱 윗면의 양옆을 말합니다. 또는 엄지손톱의 위쪽중앙 혹은 엄지 손톱 바로 아래를 따기도 하는데요. 이는 저도 체했을때 효과를 보았던 방법이라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팔꿈치를 지압 하는 방법이 있는대요. 위치는 팔을 접었을때 팔꿈치의 뼈사이 중간부분에 움푹 들어간곳을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어 체끼를 개선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방법을 써보아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심하게 체한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게 빠를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땐 항상 꼭꼭 씹어서 천천히 드시기 바랍니다.
이상 체했을때 증상들과 개선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